세상이야기 쨍그랑 얼음소리 인포플 2018. 3. 30. 21:26 반응형 북극한파라고 불리던 지난 겨울의 추위가 언제였냐는 듯 제법 따스해진 날씨가 한 낮에는 더움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. 유리컵에 얼음이 부딪히는 쨍글쨍글 소리가 그리워지는 때이다. 아메리카노에 얼음 가득 상큼한 아이스티에 투명한 얼음 두 계절이 느껴질 만큼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보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포 플러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세상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자 (0) 2018.04.06 향기로운 계절 (0) 2018.04.04 기웃거리기 (0) 2018.03.28 조명 (0) 2018.03.23 3월의 날씨 (0) 2018.03.21 '세상이야기' Related Articles 떠나자 향기로운 계절 기웃거리기 조명